
가사
분홍 구름 떠 있는 곳에서 난 널 바라봐요 우린 붕 떠있죠 같이 날고있어 이 기분 그대로 박제 되었으면 좋겠다 흐르는 시간이 야속해 너무 미워 여의나루에 우릴 장식해 우울감을 전부 미뤄 전부전부 지워 점보지우개로 햇살은 우릴 안 비추고 모해 주인공에 대한 대우가 이렇게 박해서야 되겠어 우리는 낮일 뿐이지 별이야 이렇게 한강을 수놓아 버리다가 밤이 되면 밤하늘의 별이야 저기 가장 큰 별 어둠은 한입 거리야 너는 어디서 왔니 아니 북두칠성 언저리 쪽은 가봤니 어디 어디야 저기 멀리야 저기 빈 곳에 빈 곳 투성이야 우리가 만나 우주가 만남 잘 왔네 멀리서 오랜 시간 걸려서 해도 넘하네 벌써 저무는지 내 감성은 찔림 이성은 쌓임 베일에 ya 우린 오늘 너무 늦게 만났어 그러니까 언능 버닝해 오늘은 보낼 수 가없어 오늘의 시간은 너무나도 중요해서 너를 보낼 수 가없어서 나는 그냥 이 시간을 멈출래 스탑워치로 시간을 냉동 절대 못가 냉동고에서 꺼낸 파인애플 맛 쿨피스 드링크 하니 우리 집 뷰가 더 사는 구먼 젖은 머리에 사과색 핀 을 하는 너와 합치면 쿨피스 파인애플 애플 핀 조증이 도져 춤을 추는 나를 보는 너의 안색이 흐림 하지만 거기엔 이해를 도출하려는 공식 마치 태민이의 곡 설명을 삐딱하게 듣고있는 내 모습 스티븐 호킹 우린 서로를 끌어당겨 마치 먹어 치울 듯이 소행성 충돌에 다들 겁먹지만 우린 저거 사랑이군 하고 끄덕임 인스타에 자꾸만 뜨는 홍영기를 닮은 듯해 상상 속에 자꾸 옷 입히기를 어울릴 게 참 많은데 나도 그 옷 중에 하나가 되고 싶어 근데 우린 멀어 망원경이 필요 첨성대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별을 손가락질해 저게 너고 저게 나라고 ye 근데 넌 보름달처럼 웃잖아 그럼 난 해가 돼야 하잖아 나를 기다리면 너는 없잖아 난 슬픈 듯이 말했지 그래 우리 둘 별로 남았으면 좋겠어 과학적 이진 않지만 저 검은 하늘에 저렇게 같이 빛나고 싶어 유한한 이 삶에서 느끼는 이 위대한 기분은 분명 매우 오래된 거라고 말하고 싶어 혹시와 설마로 너와 나의 만남이 시작 됐듯이 난 얼려 버려 믿지 않아 이 시간을 분홍 구름 떠 있는 곳에서 난 널 바라봐요 우린 붕 떠있죠 같이 날고있어 이 기분 그대로 박제 되었으면 좋겠다 흐르는 시간이 야속해 너무 미워 여의나루에 우릴 장식해 우울감을 전부 미뤄 전부 전부 지워 점보지우개로 햇살은 우릴 안 비추고 모해 주인공에 대한 대우가 이렇게 박해서야 되겠어 우리는 낮일 뿐이지 별이야 이렇게 한강을 수놓아 버리다가 밤이 되면 밤하늘의 별이야 저기 가장 큰 별 어둠은 한입 거리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타미즈 (Tamiz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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