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와 내가 만난 시간이 이 봄 보다는 더 짧아도 난 확신하지 내 금 같은 시간을 낭비할만한 너라는 걸 난 어플을 켜 맛집을 찾지 항상 컵밥으로 끼닐 때우던 나인걸 오늘은 근사하게 스테이크를 썰자 아 참 우리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줄래 난 너의 폴라로이드가 되고 싶어 너의 옆에서 널 비추며 아무도 못했다고 그럼 내가 할게 인쇄해 줄게 너의 모든 순간을 난 너의 폴라로이드가 되어 줄게 삼고 초려한 유비처럼 넌 나의 제갈공명 난 너 없이 날 못 세워 내 손 잡아 널 내가 묘사해 줄게 이 곡처럼 내가 질 거란 걸 깨달았어 이 시간 또한 갈 거 란걸 예감한 건 나로 하여금 너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게 하지 이 순간만큼은 내 눈이 되었음 해 사진기 찰칵 찰칵 찍어대고 난 잊어 갈 만할 때쯤에 떠올려 줄 자신이 있어 오케 그냥 있는 그대로 행동해 줘 나만 믿어 내가 총대를 메고가 넌 나를 믿어 역시나 분주하게 널 담는 나인걸 벚꽃은 지면 볼 수가 없어 우리의 지금이 그거와 뭐가 다른가 난 너의 폴라로이드가 되고 싶어 너의 옆에서 널 비추며 아무도 못했다고 그럼 내가 할게 인쇄해 줄게 너의 모든 순간을 난 너의 폴라로이드가 되어 줄게 삼고초려한 유비처럼 넌 나의 제갈공명 난 너 없이 날 못 세워 내 손 잡아 널 내가 묘사해줄게 이 곡처럼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타미즈 (Tamiz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