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 오늘 모함 우리 오늘 볼까 번개가 참 조아 우리 어디 갈까 을지로 3가 그래 난 좀 가깝다 오늘은 영하야 우리 몇 번째 겨울이야 집에 혼자 있기 추우니까 나와 서로를 껴 안어 고3때 왜 꺼내 그 얘길 왜꺼내 썰렁해 그렇게 오늘은 영하야 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 빙하기가 왔네 서로를 녹일래 오늘은 영하야 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 빙하기가 도래했네 얼은 널 녹일래 날씨가 추워서 나는 꽁꽁 얼었어 우리의 기억들도 겨울 안에 다 엉켜 붙어 버렸어 토치 좀 갖고와 다 해동해 버리게 간직했던 따뜻함을 다 방출해버릴라 그래 옹기종기 모인 우리 볼을 부비자 핸드폰은 꺼둬 워키 토키 종이컵 무전기 정도면 우리 둘이만 말을 나누기야 추억을 꺼내서 더하다 보면 어느새 더워진다고 그니까 계속 발 맞추면서 터벅 걸어 꽁꽁 얼어버린 얼음에다 가도 금을 그어 세상의 유혹 따윈 한 귀로 흘려버려요 나는 호호 불어 너의 볼을 벌겋게 해줘 오늘은 영하야 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 빙하기가 왔네 서로를 녹일래 오늘은 영하야 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 빙하기가 도래했네 얼은 널 녹일래 녹여줄게 녹여줄래 뭘 더 줄까 생각 중야 추워도 돼 내가 풀어줄게 얼어도 돼 난 인간 토치니까 오늘은 영하야 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 빙하기가 왔네 서로를 녹일래 오늘은 영하야 녹아버린 우린 코끼리야 해빙기가 도래했네 녹인 널 태울래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타미즈 (Tamiz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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