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저기 멀리서부터 널 바라봤지 어두운 공간에서 넌 너무 반짝임 따뭉이도 냅두고 난 여기까지 걸었어 강아지를 키운 뒤로 누굴 좋아한 적은 없어 진짜라니까? 진짜 안 믿네 음악 한다 하니까 미운 살 바로 박히네 양아치 처럼 보이나봐 이런 내 속을 보여줄 수도 없고 내 인스타가 명함인건가 나 생각보다 순수한데 억울함 내가 가벼운 짓을 안해봤단 것도 아냐 내 노래를 들어보면 너는 아마 알아 나는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바뀐 거라서 오히려 돌아갈 일이 없을 거라고 아마 난 너의 주변을 도는 게 좋아요 내가 별똥별이 돼 봐서 잘 알아요 반짝임 뒤 허무함 때깔만 조아 그런 암흑 공간에서 너를 찾아왔어 너란 항성을 나는 더 감쌀거야 지킬거야 이것 저것 안해보고 오히려 나중에 방황하는 어른되기 싫어 차라리 젊을 때 다 찍먹함 담배도 피고 스물 중반에 쾌락주의 peak 해보니까 행복관 거리가 다 멀더라 그게 내가 법륜스님 좋아하는 이유 그래 한 번 나의 담백함을 시음해봐 결국엔 엄마의 된장찌개로 돌아가는 이유 이제는 아니까 그게 너에게도 녹아들었음 해! 내 종착지가 돼줌 좋겠어 시간이 필요하다면 얼마든 내어줄수도 일정 속도로 니 주변을 빙빙 돌면서 은은하게 스며 들거니까 난 너의 주변을 도는 게 좋아요 내가 별똥별이 돼 봐서 잘 알아요 반짝임 뒤 허무함 때깔만 조아 그런 암흑 공간에서 너를 찾아왔어 너란 항성을 나는 더 감쌀거야 지킬거야 너의 삶의 먹구름이 끼면 말해줘 내가 일기예보를 아마 해줄 수도 나이를 허투루 먹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삶이 삐걱대도 돼 돌아가기만 하면여 멀리서 어떤 게 날아오든 내가 다 감지해서 알려줄거야 너의 옆에서 내게 빛만 준다면 나는 널 위해 모든 걸 바칠 각오 내가 돌 수 있게 힘만 줘라 난 너의 주변을 도는 게 좋아요 내가 별똥별이 돼 봐서 잘 알아요 반짝임 뒤 허무함 때깔만 조아 그런 암흑 공간에서 너를 찾아왔어 너란 항성을 나는 더 감쌀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 지킬거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타미즈 (Tamiz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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