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요 잘 지내 어 뭐 우리가 헤어진 지도 많이 흘렀는데 후회해서 말하는 건 아니고 나는 어쨌든 멀리 가야만 했던 그런 별똥별이었던 것 같애 궁금한 게 너무 많고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서 어쩔 수 없었어 요 나는 별똥별 처럼 이곳 저곳을 다녀야 하지 너는 여기에 멈춰있어 너란 사람이 주는 안정감은 나로 하여금 존나게 행복하게 하지마는 나는 도파민이 필요해 도파민이 필요해서 여기도 가고 저기도 궁금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나는 어릴 적부터 과학자가 꿈이었다고 말했었잖아 나는 별똥별 처럼 날아다니며 이곳 저곳을 밝혀야 돼 너는 그냥 여기 멈춰서 흐느껴 그러면 돼 너는 그러면 돼 그냥 우리 둘은 이미 갈라졌네 영겁의 시간이 흘러 나는 다른 별에 왔어 너는 어디에 있어 그 별에 아직도 있니 나는 여기에서 해 하네 새로운 걸 하면서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새로운 예술가와 사랑에 빠지고 새로운 음식과 사랑에 빠지고 너랑 가던 길도 이미 다 내 세상 속엔 빠졌어 나는 그렇게 이 삶을 즐기고 있어 너도 그러는 것 같애 가끔 너의 인스타를 보지 너는 빛나 여전히 알고 있어 헤매 내가 가끔 생각나 니 볼을 꼬집던 그때가 생각날 땐 나도 멘탈 잡아 우울하기도 애매해 내가 떠난 걸 하루정돈 비디오 테잎 되감기 해서라도 돌아가보고 싶어 나는 별똥별 처럼 날아다니며 이곳 저곳을 밝혀야 돼 너는 그냥 여기 멈춰서 흐느껴 그러면 돼 너는 그러면 돼 그냥 우리 둘은 이미 갈라졌네 나는 별똥별 처럼 날아다니며 이곳 저곳을 밝혀야 돼 너는 그냥 여기 멈춰서 흐느껴 그러면 돼 너는 그러면 돼 그냥 우리 둘은 이미 갈라졌네 이미 갈라졌지 나도 어떤 변명을 하려는 건 아니고 내가 별똥별이 되려고 선택한 거지만 나는 이제 빛을 잃어가고 있어 곧 소멸 돼 버릴수도 있어 이렇게 소멸되긴 싫다고 나는 별똥별 처럼 날아다니며 이곳 저곳을 밝혀야 돼 너는 그냥 여기 멈춰서 흐느껴 그러면 돼 너는 그러면 돼 그냥 우리 둘은 이미 갈라졌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타미즈 (Tamiz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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